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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전북을 향한 환경인 한마음대회 남원에서 개최

텀블러(개인컵) 사용으로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전북도와 남원시가 주최하고 전북환경기술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0회 그린전북 환경인 한마음대회’가 21일 남원시 문화체육센터에서 도내 환경 관련 공무원와 기업 환경기술인 등 4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 최경식 남원시장, 도의회 이정린 부의장, 전평기 남원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해 그간 도내 환경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개회식 이후 족구‧피구, 명랑운동회 등 체육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소통했으며 오후에는 점심식사와 장기자랑, 이벤트 등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쓰레기 감소를 위해 ‘환경인의 소소한 실천, 종이컵 제로’라는 실천을 주제로 참가자들에게 개인별로 텀블러를 가져오도록 사전에 안내해 대회장 내에서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도록 했으며 행사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일회용컵 사용 억제 및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행사가 되도록 했다.

강해원 도 환경녹지국장은 “오늘은 민관이 함께 화합하는 자리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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