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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갑질예방·공무원 행동강령 교육 실시

김관영 지사 등 5급 이상 간부 등 6백30여명 대상
역동적 조직문화 위해 교육강화…갑질 사례 등 집중 교육


전북도는 지난 15일과 21일 2차례에 걸쳐 도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3 갑질 예방 및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급에 따른 수직적 공무원 조직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어 역동적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해 온 김관영 지사가 갑질 퇴출에 대한 교육 강화를 주문하면서 추가로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날 교육은 시대의 변화에 따른 직급·세대 간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 교육이 진행됐으며 김 지사를 비롯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6백33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앞서 김 지사는 “간부 공무원의 말과 행동은 조직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유념해 더욱 수평적이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전북도는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전라북도’ 구현을 위해 4대 세부 과제 12개 실행 과제로 구성된 갑질근절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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