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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명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

시·군 협력으로 내달 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전북-경기 합동홍보, 도·시군 협력 다중시설 등 대면 홍보
전북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 도민 등 전 국민 대상으로 현장 대면홍보부터 온·오프라인 홍보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도와 14개 시·군은 지난 22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10월 6일까지 2주간, 역사,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현수막을 걸고 읍·면·동 마을에는 1일 2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마을 방송까지 추진하는 등 귀성객을 대상으로 홍보에 집중한다.

또한 도는 25일부터 27일까지 명절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울역과 용산역부터 도내 KTX 정차 역인 전주역, 익산역까지 대면 홍보를 펼치며 14개 시·군은 도내 역·터미널 등에서 대면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25일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펼친 홍보는 전북도와 경기도가 합동으로 홍보를 추진하는데 이는 지난 1월 18일 경기도와 상생발전 합의에 따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이어 26일부터 2일간 펼쳐지는 전주역, 익산역 홍보는 전북도와 전주시, 익산시가 합동으로 추진한다. 고향을 찾는 귀경객을 대상으로 제도를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도록 기부 응원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남은 3개월 동안 시군과 협력을 통해 직장인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해 전북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성과를 높이고 지역 대표축제 기간동안 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집중적으로 제도를 알리고 모금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재 온라인 고향사랑e음(www.ilovegohyang.go.kr) 사이트와 전국 NH농협에 방문(신분증 지참)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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