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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3회 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도, 새만금SOC 예산, 전북특자도 등 협조 요청
전북도는 2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임상규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3년 제3회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국가예산 새만금 SOC 등 확보 총력 대응, 국세 세수 감소에 따른 대책 마련, 전특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범도민 서명운동 추진, 산업단지 입지 킬러규제 혁파방안 등 도의 협조 요청사항 30건과 각종 제도개선 및 축제 홍보 등 시․군의 건의사항 19건에 대한 지역 현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 대응을 위해 도 지휘부와 시장·군수 등이 지역정치권과 공조해 국회 방문 총력 대응을 주문했고 국세 세수 재추계 결과에 따라 지방교부세가 감소할 것을 대비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세출구조조정하는 방안과 순세계잉여금 등 가용재원 발굴 등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도 홈페이지 내 온라인 서명시스템을 운영하고 도내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에 서명부를 비치하는 등 시·군과 연계한 범도민 서명운동을 통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추석명절 연휴기간을 앞두고 도에서 4개 분야 16개 과제로 추진 중인 추석명절 민생안정대책을 토대로 각 시·군별 상황실 운영, 각 분야별 추진과제 시행 및 점검 등 지역실정에 맞는 세부 계획 수립과 이행을 주문했다.

시‧군에서는 본격적인 축제·행사 시즌을 맞아 전주페스타 2030, 제11회 군산 시간여행축제, 김제 지평선 축제 등 시·군에서 개최되는 축제, 행사 등이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건의했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사업 추진과 신규임용 후보자 교육과정 증원 등 도의 협조와 중앙부처 대응을 건의했다.

임상규 행정부지사는 “최근 직면한 대규모 에산삭감 복원문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등 도와 시군이 합심해 당면한 현안을 슬기롭게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유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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