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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연휴 가축전염병 신속대응반 운영

연휴 기간 3개 반 편성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
전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추석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도내 내방객 증가와 고향방문이 증가할 것에 대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뿐 아니라 가축질병 의심 신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가축질병 신속대응반을 구성․운영한다. 

이번 가축질병 신속대응반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종합상황반·질병진단반·역학조사반 등 3개 반으로 편성해 가축질병 의심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한 질병진단과 축산농가의 대처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추석은 6일간의 긴 연휴로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빈번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서 축산종사자는 입산 자제와 농장의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귀성객은 축산농가의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박태욱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을 수시로 관찰해 질병감염 의심축이 발생하면 신속히 방역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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