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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설훈·이상민·김종민·이원욱·조응천 등 5명 징계할 듯

더불어민주당이 공개적으로 이재명 대표의 사퇴 또는 사법리스크 해소 등을 주장해 온 비명계 5인 방에 대해 징계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공개적으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등을 우려해 사퇴를 주장하거나 방탄국회를 열지 않아야 하며 책임은 이재명 대표에게 있다는 등의 발언을 해온 비명계 5인의 의원은 설훈·이상민·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

민주당 국민응답센터에는 5일 기준 이들 5명에 대해 징계를 요청하는 다수의 청원글이 올라와 있고 이를 지지하는 당원이 5만명을넘어섰다. 민주당은 5만명 이상이 청원할 경우 답변을 해야한다. 

앞서 홍익표 원내대표는 지난 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일부 의원들이 언론에서 하는 발언에 과한 측면이 있다”며 이들 5명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이분들에 대해 일부 당원들이 윤리심판원에 제소했다”면서 “당 윤리심판원이 독자, 독립적인 기구이기 때문에 징계를 결정하면 그대로 집행하겠다”며 징계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서울=김영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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