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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행락철 맞아 축제장·시설물 안전관리 만전

가을철 대규모·고위험 시·군 대표축제 중점 관리
전북도는 5일부터 31일까지 가을 축제 및 행락철 맞아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고위험 지역축제장, 관광시설물 등에 대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역축제의 경우 대부분 야외에서 진행돼 위험 요인이 많고 안전사고에 취약함에 따라 도에서는 시·군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의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축제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적정 여부 ▲질서유지 대책 ▲시설물,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안전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지역축제 점검 대상은 먼저 이달 초에 열리는 ‘정읍 구절초 축제(10.5.~10.15.)’와 ‘김제지평선축제(10.5.~10.9.)’를 시작으로 ‘전주비빔밥축제(10.6.~10.9.)’,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10.6.~10.8.)’, ‘임실N치즈축제(10.6.~10.9.)’, ‘군산시간여행축제(10.7.~10.9.)’ 등 지역 대표 축제들이다.

또한 가을철 행락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출렁다리, 케이블카, 짚라인, 스카이워크 등 16개소로, 토목·전기·기계 등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일체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한다.

윤동욱 도민안전실장은 “지역축제장 및 행락객의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에 선제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해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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