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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윤정훈 도의원 ‘새만금예산 살리기’ 릴레이 단식

전북도의회 황영석 의원(김제2)과 윤정훈 의원(무주)이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도의회 청사앞 천막 농성장에서 내년도 새만금SOC 예산 원상 복원을 촉구하는‘도의원 릴레이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황 의원은 “정부 예산안에 부처요구액이 난도질 당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며 “합리적 이유없이 삭감된 새만금 예산을 즉시 복원하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정부의 예산권 남용으로 도의회가 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결연한 각오로 끝까지 저항해 우리의 목소리가 중앙에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는 지난달 5일부터 새만금 SOC사업 예산이 78% 삭감된 것에 대한 항의 삭발식을 가졌으며 지금까지 23명의 도의원이 릴레이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다.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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