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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석 의원, 소아응급의료 지원체계 확대 시급

도의회 제4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원 5분 발언
전북도의회는 11일 제4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9명의 의원들로부터 5분 발언을 청취했다. 다음은 의원들의 발언 내용.

▲이병철 의원(환복위원장 전주 제7)=장애인종합복지관과 전주시장애인일자리 종합타운 등이 자림복지재단 부지에 들어서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시행 주체들이 제각각이다 보니 기관간 협조가 원할치 않다. 추진이 늦어지면 그 피해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돌아가므로 전북도가  자림복지재단에 장애인 복지정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 한다.

 ▲윤수봉 의원(문건안위, 완주 제1)=장애인 선수들이 든든한 지원 및 지도 없이 어렵게 운동을 하고 있다. 도와 전북장애인체육회는 실업팀을 창단하는 등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진형석 의원(교육위, 전주 제2), 염영선 의원(행자위, 정읍 제2)=도내 응급의료기관 20개 중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근무하는 곳은 10개 소에 불과하다. 특히 정읍 김제 무주 등지에는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단 한명도 없다. 중증 응급환자의 경우 대학병원에서만 진료가 가능한 만큼 도내 소아응급의료 지원체계 확대가 시급하다.

▲임승식 의원(환복위, 정읍 제1)=코로나19 전담병원 해제 이후 지방의료원의 경영난이 매우 심각하다. 도는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



▲한정수 의원(교육위, 익산 제4)=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기본 전략은 지속가능 발전이다. 그러나 행정만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전략도, 탄소중립도 완벽하게 실행하기 어려우므로 시민사회와 이해관계자들이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회적 관심을 유도해야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이수진 의원(문건안위, 국힘 비례)=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생활고에 생사의 경계를 오가는 이웃들이 많다. 이들 위기가구에 희망이 될 수 있는 정밀한 복지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오은미 의원(농산경위, 진보당 비례)=내년도 예산 대폭 삭감 소식은 겨울이도 오기도 전에 서민과 자영업자들의 마음을 얼어붙게 한다. 곤두박질치고 있는 1백80만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 자영업자를 살릴 수 있는 지역화폐 예산 확보가 그래서 더욱 절실하다.


▲강태창 의원(행자위, 군산 제1)=전북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북한에 대한 이해, 통일에 관한 관심 유도, 바람직한 통일관 형성 등 이해와 공감대 확산에 적극 나서야 한다.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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