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13일 제404회 임시회 기간 중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및 반다비 체육센터를 방문, 현황을 청취하는 등 현지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문건위는 익산 관내 부족한 신규주택용지 공급을 위해 25년 준공계획으로 추진 중인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사업현장을 시찰·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익산시 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익산 반다비 체육센터’를 방문,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익산 반다비 체육센터 시설은 장애인 뿐 아니라 비장애인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총사업비 1백억이 투입되며 올해 2월에 개관돼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에 있다.
이병도 위원장(전주1)은 “사업 중에 건설안전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건설현장 점검·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윤영숙 의원(익산3)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사용하는 반다비 체육센터가 도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