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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유관기관 간담회

폭설 등 재난발생시 협력체계 구축 피해 최소화에 만전
전북도는 18일 도청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도 관련부서, 전주기상지청, 전북경찰청, 육군제35보병사단, 한국도로공사, 대한건설협회 등 도내 7개 유관기관과 14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자연재난 대응을 위해 현장 협업 기능 강화 및 소통을 통해 관련 기관(부서) 임무와 역할을 사전에 확인하고, 대설로 인한 고립 등 긴급상황 발생시 민․관․군 협업을 통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유관기관은 겨울철 재난 대응 준비상황 및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폭설 등 재난 발생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강설 시 도로관리사업소, 시군, 한국도로공사 등 도로 관리 주체별로 신속히 제설을 실시하고 도로 경계구간 및 취약도로에 선제적인 제설재 살포 등으로 교통 불편 해소에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도는 올해 겨울철(대설․한파) 특별 대책기간을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설정해 24시간 상황 근무에 들어가고 5단계 근무체계를 운영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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