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 창조적&혁신적 도정 실현 포럼 개최
부지사·실국장·직원 등 70여명과 열띤 토론
양기곤 ㈜벨에너지 회장, ‘벤처경영 전략’ 특강
김관영 도지사가 창조적․혁신적 도정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과 토론 등 직원들과 함께 도정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19일 ‘10월 1차 새로운 전북 포럼’을 열고 김 지사가 오전 도청 중회의실에서 부지사,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과 관련 출연기관장 및 직원 70여 명과 함께 ‘벤처경영전략, 돌아갈 수는 없어도 돌아볼 수는 있다’라는 주제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벨에너지 양기곤 회장이 특강에 나서 ‘벤처경영전략, 돌아갈 수는 없어도 돌아볼 수는 있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양 회장은 “1999년 벤처붐이 일어날 때 ㈜벨웨이브를 창업해 ‘범유럽이동통신(GSM)’ 휴대폰,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모듈을 자체 개발했고 올해 국내 벤처기업 최고 수출액 4억 불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이어 “㈜벨웨이브는 세계 최신 기술력을 자체 보유하고 글로벌 선도업체와 활발한 파트너링을 통해 가능했으며 용기, 도전, 창의, 혁신의 기업가 정신을 통해 성공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전북 연구개발(R&D) 활성화 방안, 전북 정보통신기업 집적화를 위한 과제 등 다양한 내용의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매월 2회 ‘새로운 전북 포럼’을 개최해 인공지능, 바이오, 신산업, 일자리・경제, 농생명, 문화·관광 기타 분야별 최신 이슈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토론을 통해 직원들의 시야를 넓히고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유연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