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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군납 수산물 위생·안전 강화해야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수협중앙회가 학교·군부대 등 단체급식에 각종 수산물을 급식용으로 납품하는 과정에서 최근 5년간 클레임을 받은 건수가 3백건이 넘은 만큼 식품 위생과 안전에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수협의 학교·군 급식 납품 현황’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올 7월까지 수협중앙회가 학교급식과 군부대 급식에 납품하면서 클레임 건수가 총 3백24건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협중앙회가 학교급식에 납품한 수산물은 7천9백45톤에 1천4백16억원, 군부대 급식에 납품한 수산물은 4만2천9백34톤에 9천7백83억원이다. 

수협중앙회는 학교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위생 불량과 품질 불만 등으로 총 3백24건을 지적받았다.

윤 의원은 “학생과 군인에게 납품하는 수산물인 만큼 그 위생과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수협은 학생과 군인에게 먹거리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보완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김영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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