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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제404회 임시회 열어 도정과 교육 현안 질의

전북도의회는 20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서거석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과 교육 현안에 대한 질의를 어어갔다. 다음은 의원들의 질의 내용.

▲김명지 위원장(교육위, 전주 제11)=교육감은 유아교육과 보육의 차이를 설명해 달라. 또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된 후 추진한 사업은 무엇인가. 유보통합과 관련, 사전 조직구성 또는 TF팀 등 전담 인력이 운영되는지, 더불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을 목적으로 ‘전북유보통합추진협의회’를 운영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협의회 구성원, 실시현황, 협의회 안건에은 무엇인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자격·양성을 위한 교육연수 또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가. 교육부는 유치원, 어린이집 외 제3의 통합모델 구성과 함께 교사와 기관 관리체계 등의 통합 개편안을 마련하고 순차 추진한다고 했는데 교육청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 유보통합에 필요한 예산조달 계획과 향후 5년간 소요 예산,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대응 방안은 무엇인가.

▲김만기 의원(환경복지위, 고창 제2)=지사께서는 정부가 표면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새만금 SOC 예산 삭감의 속셈이 무엇이라고 보는가. 올해들어 탄력을 받기 시작한 새만금지역 내 기업유치 및 각종 사업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 할 전망인데 도에서 추정하고 있는 피해규모를 설명해 달라. 도와 도의회와 함께 강력 대응해서 삭감된 SOC 예산의 원상 복구를 해야 하는데 지사의 입장은 무엇인가. 청년 대상 경제교육을 확대하고 1:1 재무상담, 온라인을 활용한 실용금융 콘텐츠 개발 등 많은 청년들이 경제교육과 금융지식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사의 의견과 계획을 밝혀달라.

▲문승우 의원(문건안위, 군산 제4)=78%가 삭감된 새만금 SOC 예산에 대해 전북도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지사께서는 정부 예산안 확정 전에 기재부와 국토부 장관 등과 접촉을 갖고 적극 대처를 했어야 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현재 새만금 관할권을 놓고 군산시와 김제시가 갈등을 빚고 있는데 지사께서는 이를 언제부터 알고 있었나. 또 이 문제가 특별자치단체 추진에 도움이 되고 가능하다고 보는지 궁금하다. 전주-완주 통합문제도 도가 적극 나서서 더 이상 갈등이 심화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데 지사께서는 어떤 복안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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