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이원택 의원, 국회정개특위 위원 선임

이 의원, “전북 선거구 축소·재편에 전북 목소리 내겠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5일 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의원이 정개특위 위원으로 선임되면서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축소 및 선거구 재획정 등 현안이 산적한 전북의 목소리가 정개특위 전달되고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정개특위는 내년 총선에 따른 선거구 획정 기준 마련과 비례대표제도 개선, 국회의 예산·결산 관련 심사기능 강화,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제도 보완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구성됐다. 

정개특위는 내년 총선이 5개월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우선 시급한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구 획정과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비례대표제도에 대한 논의를 위해 활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남인순 의원을 위원장으로 민주당 8명, 국민의힘 8명, 정의당 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의원은 문정복(경기 시흥시갑) 의원과 사보임을 통해 선임되었다. 

이 의원 “정개특위 위원으로 새롭게 보임된 만큼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정치적 다양성의 증진 등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비례성과 대표성을 담보할 수 있는 선거제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김영묵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