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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럼피스킨병 백신 일제 접종 추진

도내 모든 소 백신 접종 백신 긴급 공급
내달 3일까지 5일간 한육우·젖소 대상
전북도가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모든 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

일제 접종은 내달 3일까지 5일간 도내 한육우·젖소 49만6천여 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데 현재까지 부안 발생 방역대내 5만5천 두를 긴급 백신 접종 완료했고 추가로 배부된 긴급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예방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도는 접종반(73개반/2백4명)을 확대 편성하고 시·군 수의사를 동원, 전북도 수의사회와 협조해 신속하게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원식 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럼피스킨병 확산방지를 위해선 농가에서 정해진 방법에 따라 올바르고 빠짐없이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백신접종과 함께 흡혈 곤충 방제 및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감염된 소는 모두 살처분하므로 소비자는 안심하고 소비해도 된다”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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