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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글로벌 생명도시 등 2단계 특례 발굴 본격화

전북도, ‘2차 전북특별자치도법' 개정 첫 단계 돌입
전북도는 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2단계 특례사업 발굴 추진단’ 첫 기획 회의(kick off)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기획회의에는 ‘2단계 특례사업 발굴 추진단’으로 구성된 전북연구원 및 10개 출연기관의 전문가와 실국 주무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도는 ‘전북특별자치도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된 이후 신속한 ‘2차 전북특별자치도법’ 개정을 위해 '2단계 특례사업 발굴 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1단계 특례발굴 시 나타났던 문제점 보완 및 개선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1단계 특례발굴에서 부족했던 분야별 통합 특례와 민간분야 참여 부분에 대한 추진단의 의견을 수렴, 2단계 특례 발굴은 핵심산업별 현장 및 단체 간담회를 통한 다양한 의견을 종합, 통합 인허가 의제 및 규제개선 과제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2단계 특례사업 발굴 추진단’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2단계 특례를 발굴하고 ‘24년 상반기 ’2차 전북특별자치도법‘ 개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2백32개 조문을 담은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은 이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에 이어 공청회, 상임위 심사 등을 앞두고 있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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