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제8대 노조 집행부 선거에서 현 송상재 위원장과 이대근 사무총장이 득표율 93.4%를 기록해 재선했다고 3일 밝혔다.
투표 참가자 9백72명 중 9백8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3년이다.
송 위워장과 집행부는 직원 간 소통 강화, 도청 주차장 문제 해결, 연금 개악 및 갑질 강력 대응, 투명한 인사·조직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송 위원장은 "내년 1월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위상에 걸맞게 선진 노사문화를 함께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경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