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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의원, 민주당 예산심사 키워드 민생.지역.미래

민생 지키고 ‧ 지역 살리고 ‧ 미래로 향하는 심사 원칙 천명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정책위 수석부의장‧전주시병)은 지난 6일 오전에 열린 ‘민주당 2024년 정부예산안 심사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정부예산 심사의 키워드로 민생 ‧ 지역 ‧ 미래를 제시했다.

김성주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60조에 달하는 세수 결손에도 불구하고 긴축재정을 고수하며 R&D 예산과 새만금 사업 등 국가의 미래가 달린 예산을 대폭 삭감한 윤석열 정부 예산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새만금 사업 ▲연구개발 ▲재생에너지 ▲보육지원 ▲미래세대 예산 등 5대 미래예산과 ▲지역사랑상품권 ▲청년 교통 3만원 패스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지원 ▲소상공인 지원 ▲전세사기 피해 구제 예산 등 5대 생활예산을 각각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 의원은 정부 예산과 관련해 써야할 곳에 제대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원칙을 환기하며 원칙도 내실도 없는 윤석열 정부의 24년 예산안을 국회에서 바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에서 선정한 5대 미래예산과 5대 생활예산을 압축하는 키워드인 민생 ‧ 지역 ‧미래에 대해 “10대 중점 예산 사업은 모두 민생을 지키고 지역을 살리며 미래로 향하는 원칙 아래 만들어졌다”고 밝히고 “돌봄 ‧ 주거 ‧ 교통 등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을 최우선으로 증액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21대 국회 마지막 예산 정국의 방향을 밝힌 오늘 민주당 기자간담회에는 김성주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이개호 정책위의장, 강훈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가 참석했다.

/서울=김영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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