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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국가숲길 걷기

대관령숲길 백두대간 트레일 힐링 휴식 기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국가숲길 대관령숲길과 백두대간트레일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국가숲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전북 도내에서 재직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 전국의 모든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국가숲길 걷기 프로그램은 이들에게 한국의 산림문화자산 등 역사와 문화를 전파하고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8일에는 국가숲길 대관령숲길에서는 강릉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와 협조해 카자흐스탄, 베트남, 캄보디아 등지의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 34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는 15일에는 홍천군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방가방가 숲길걷기’를 백두대간트레일 10구간(불발령길)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故 박정열 여사 이야기 해설과 숲밥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범권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의 모든 외국인 근로자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 수혜 계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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