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쉼포족(쉼을 포기한 사람)에게 쉼표를 제공할 수 있는 고즈넉한 도내 농촌 여행지 9곳을 선정하고 이달 한달동안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여행지는 ▲익산 다송무지개매화마을 ▲정읍 황토현녹두랑시루랑마을 ▲남원 동편제마을 ▲완주 안덕마을 ▲진안 원연장 꽃잔디마을 ▲무주 추동마을 ▲무주 무풍승지권역 ▲무주 명천물숲마을▲임실치즈마을이다.
일상생활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이 존재하는 만큼 숙면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깊은 밤(꿀밤), 깊은 잠(꿀잠)을 원한다면 이번 여행지를 적극 추천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촌여행 정보, 체험‧숙박까지 원스톱으로 예약‧결제가 가능한 ‘전북농촌여행 참참(www.chamchamtri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년 12월 오픈한 온라인 플랫폼 ’참참‘은 이달의 추천 여행 프로모션, 여행 경비 할인(체험 최대 50%, 숙박 최대 30%)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홈페이지 누적 접속자 60만 명이 방문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신원식 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쉼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펑화로운 농촌에서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