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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우리 밀 협의회 및 워크숍 개최

우리 밀산업 발전방안 모색...체험 현장 견학 등


전북도가 효율적인 우리 밀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로 연결될 수 있는 우리 밀 산업 발전 경로를 모색하기 위해 전북도 우리 밀 협의회 및 워크숍을 전주우리밀영농조합법인에서 9일 개최했다.

이날 우리 밀 협의회 위원, 시․군 우리 밀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가했고 국립식량과학원 강천식 박사의 우리 밀 특강을 시작으로 우리 밀로 만든 칼국수, 부침개,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완주 소양면에 위치한 우리 밀 라면 공장 ㈜새롬식품을 방문해 우리 밀 생산뿐 아니라 소비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

도에 따르면 올해 전북도 우리밀 재배면적은 전국 1위인 4천6백18ha(30개 단지)로 전국 1만1천6백ha의 39.8%를 점유하고 있고 내년에는 36개 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며 생산량은 2만5천톤으로 정부비축(9), 가공업체(6), 주정용(10)으로 안정적인 공급을 완료했다. 또 우리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교육․컨설팅(10억), 시설․장비(11억), 건조․저장시설(23억) 등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우리밀의 소비촉진을 위해 2006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에 우리밀 제품(국수, 라면, 밀가루, 빵 등) 간식을 지속적으로 지원(5억.5천만원)하고 있다.

김신중 도 농산유통과장은 “우리 밀 생산도 중요하지만 소비도 더욱 중요하다”며 “우리 밀 소비를 위한 사업발굴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당부했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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