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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 위도-격포간 여객선 1척 추가 투입

격도-위도 간 여객선 1척이 긴급 투입되어  위도 주민 및 섬 관광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농해수위 이원택 국회의원(김제시·부안군)은 지난 7월부터 격포-위도 간 여객선 1대가 폐업하면서 섬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가중되었는데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신규여객운송사업자 선정을 신속히 마무리해 이달 말 신규 신조 여객선 1척이 긴급 투입된다고 말했다.

새로 투입될 여객선 ‘천사아일랜드3’은 지난 달 건조된 총톤수 408톤, 운항속력 12노트의 신조선으로 여객정원 2백10명, 중형차량 34대의 수송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25톤 덤프트럭 9대와 중형차량 9대를 동시에 실을 수 있는 규모의 선박이다.

천사아일랜드3호는 위도 주민들의 생활권 보장을 위해 위도 파장금항에서 정박하며 첫 출항을 하게 되어 격포-위도 항로 여객선은 2척으로 1일 총 6회 왕복 운항하게 된다.

이 의원은 “그간 위도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던 격포-위도간 여객선 1대 추가 투입이 신속히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현재 주 1회 운항하는 위도-상왕등도간 노선을 해수부와 협의해 국가보조항로로 지정, 위도-상왕등도 운항횟수를 늘리고 정상화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김영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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