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0일 추경호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새만금 예산 복원에 적극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정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하면서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현재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새만금 입주기업에 필요한 SOC 등 예산이 있다는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있다’고 화답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앞서 새만금 SOC 예산 복원을 위해 한덕수 총리를 세 차례 면담, “새만금 민간투자 유치를 뒷받침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이전이라도 집중 지원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낸 바 있다.
정 의원은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예산 복원에 희망이 보이고 있다”면서 “새만금이 윤석열 정부 들어 30개 기업 7조8천억원 규모 투자 성과를 거뒀고 그 뒷받침은 정부의 몫인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새만금 예산을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서울=김영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