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024년도 총선에 대비, 총선기획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안호영 의원이 중앙당 이의신청처리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민주당은 지난 10일 제183차 최고위원회을 열고 안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중앙당예비후보자자격심사이의신청처리위원회 설치 및 구성의 안’을 심의, 의결했다.
해당 위원회는 내년 총선과 관련, 예비후보자의 자격심사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의 검토 및 처리를 총괄하게 된다. 위원회는 당 내외의 법률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추후 위원을 추가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인재 풀 속에서도 가장 빼어난 옥석을 가려내는 것이 총선 승리의 첫걸음이다”며 “모든 예비후보자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엄정하고 투명하게 당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김영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