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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재 도의원 “도민 인식 직시하고 도정운영 개선해야” 지적

도민 상대 여론조사...‘도민 1/3 도정 잘못한다’ 지적
전북도의회 김이재 도의원(행정자치위, 전주4)이 14일 교육소통협력국 소관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선8기 김관영 호의 도정 운영에 대한 도민의 평가가 부정적이라고 지적하며 도정 방향의 변화와 개선을 주문했다.

전북도는 도정현안에 대한 도민 여론을 파악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9월 말 기준 4 차례 여론조사를 실시해 도민의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여론조사 결과, 도민의 1/3은 전북도가 정책을 잘못 운용하고 있으며 도의 정책·사업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또 민선8기 1주년 평가에서는 민선 8기 가장 역점을 둔 경제 정책에 대한 긍정 답변이 전체 12개 항목 중 10번째로, 도정 운영에 대한 도민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김관영 호를 바라보는 도민의 냉정한 평가를 직시하고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여론조사 결과를 내년도 도정운영 전략을 수립하는데 적극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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