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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년 지방하천 관리 평가 추진

도내 지방하천 4백59개소 30일까지 현장 점검
호안정비, 하도준설, 제방정비 등 추진 점검·평가
전북도는 오늘부터 30일까지 올해 지방하천 4백59개소(2천8백75km)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각 시‧군 지방하천 유지관리 현황에 대한 점검‧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기관 및 담당자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방하천 유지관리 및 정비사업에 대해 도 및 시·군 담당자가 함께 하천 유수소통에 지장을 주는 불법 경작지와 무단점용 시설에 대한 단속 및 하천재해 예방을 위한 각종 시설물의 관리상태 및 정비실적을 철저히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하천법 제27조 및 하천에 관한 사무처리규정(환경부)에 따라 추진하며 평가 주요 항목으로는 ▲축제·호안 정비 ▲하상 정비 ▲수문·보·낙차공 정비 ▲예산 집행실적 ▲불법 점용시설 단속 현황 ▲특별자치도 출범 대비 표지판 정비 등으로, 하천관리 현황에 대해 다각도로 점검하게 된다.

도는 도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수해방지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하천을 관리하고 있는데 평가가 좋은 시․군에 표창을 수여해 도내 하천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육완만 도 물통합관리과장은 “이번 점검평가를 통해 유수지장목 제거 및 하도준설을 통한 통수단면 확보, 제방과 호안의 파손보수, 하천 주변 각종 시설물 점검을 완료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우기철 하천 홍수 피해 사전 예방과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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