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북도사회적경제위원회 열어 .주요성과 내년도 정책 추진 공유

전북 사회적경제 발전 기본계획 연구용역 논의 등
전북도는 지난 1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제2차 전북도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기본 조례’에 근거한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전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 및 자문하기 위한 기구로, 지난 6월 제3기 위원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 김병래 전북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전석진 전북사회적기업협의회장 등 위원 9명이 참석했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부 정책변화로 내년 국비 예산이 사업별로 전액 또는 대폭 삭감됨에 따라 기존 사업들에 대한 전면 개편이 예상돼 회의 분위기는 다소 무거운 가운데 진행됐는데 올해 사회적경제 주요성과와 내년도 사회적경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 후 2024년 사회적경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올해 시군 중간지원조직 구축 지원 등 지역중심의 사회적경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내 사회적경제 거점화 공간인 전북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전국 최초로 조성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10월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사회적경제 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2024년 사회적경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어졌는데 위원들은 어려운 시기임을 공감하며 시군 중간지원조직 및 혁신타운의 역할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 발굴 등을 제안했다.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는 “내년도 사회적경제 발전 기본계획 수립 시 세심하게 살펴 재정‧행정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사회적경제위원과 관계 전문가 등 민간과 함께 지혜를 모아 내실 있는 결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