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귀농․귀촌연합회는 20일 오후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전국 귀농귀촌연합회 관계자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 소통․화합’ 행사를 열어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귀농 정책에 반영하는 등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전북도 귀농․귀촌은 꾸준히 진화할 것이며 새로운 전북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성공사례를 공유해 전국에서 귀농귀촌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전북도는 농생명수도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과 도농교류 활성화로 살아보고 싶은 농촌,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오늘 이 자리는 성공적인 우수사례를 귀농․귀촌 정책으로 반영하는 것은 물론 보다 차별화되고 구체적인 정책개발을 통해 소멸 위기에 처한 우리 농어촌이 지금보다 더 활력이 넘쳐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완주=김명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