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병철)는 23일 환경녹지국 소관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및 2024년 본예산심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의원들의 질의 내용이다.
▲이병철 위원장(전주7)=혁신도시 악취모니터 요원 활동지원과 관련, 악취모니터 요원 선발기준과 운영방식이 어떻게 되나. 혁신도시 악취 발생 시기와 강도를 파악해서 민원에 신속 대응하기에는 비과학적이어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임승식 부위원장(정읍1)=삼천리길 조성사업 추진상황이 궁금하다. 도립공원, 국립공원, 유네스코에 등재된 고창지역을 서남권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
▲강동화 의원(전주8)=영농폐자재 수거 및 적정처리 지원사업은 전국적으로 동일한 현상인 만큼 폐농약이나 폐비닐처럼 국비 지원을 통해 처리할 필요가 있는데 전주시만 지원에서 제외된 이유가 무엇인가.
▲김만기 의원(고창2)=럼피스킨병이 유행하고 있는데 폐사축 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부유물에 대한 환경문제가 심각하니 도 차원의 환경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박용근 의원(장수)=산불·헬기관련 사고발생시 종합계획이 없다. 시군 담당자들의 의견수렴 등 건의 사항을 받아 산불이 우려되고 문화재가 있는 곳에는 AI 등을 설치하여 사고 발생시 바로 대처할 수 있는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
▲윤정훈 의원(무주)=무주군 매립시설 순환이용 정비사업은 2년 연속 설계 지연을 사유로 전액 삭감했는데 사업 추진에 차질은 없는지 궁금하다. 도비 지원이 없는 사업도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황영석 의원(김제2)=환경성 질환이란 어떤 질환을 말하는가. 환경성 질환 취약가구 선정을 위한 조사가 필요하고 보건환경연구원 등과 협력해 도 차원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
/김관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