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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도시브랜드 후보안 28일까지 선호도 조사

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도시브랜드 개발 필요성 대두
29일 공청회 통해 도민 의견 수렴 최종안 선정 예정
전북도는 내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전국민 선호도 조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변화되는 전북의 이미지와 미래 지향적 비전을 담아낼 새로운 도시브랜드가 개발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꾸준히 형성돼 왔다.

도는 이에 전북의 정체성과 특별자치도로서의 미래 비전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도시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 7월 용역사를 선정해 개발에 착수했으며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북특별자치도 브랜드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차례 회의를 거쳐 새로운 도시브랜드 개발방향과 전략을 수립했다.

한편 도는 브랜드 개발과정에서 도민 의견수렴을 위해 그간 다양한 참여형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추진한 바 있다.

선호도 조사는 28일까지 도 대표 누리집에 게시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참여 활성화를 위해 50명을 추첨,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도는 오는 29일 공청회를 개최해 도시브랜드 전략 방향과 개발내용 설명, 토론 및 도민 의견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며 선호도 조사와 도민 여론조사,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작업을 거쳐 내달 초 최종 브랜드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희경 도 소통기획과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준비와 관련, 최우선 과제 중 하나였던 도시브랜드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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