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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14개 시군 단체장, 더 특별해질 전북 위해 합심

민선 8기 ‘제3차 도-시군정책협의회’…전북발전 한목소리
도정 주요 협조사항 논의·시군 우수시책 등 공유 성과 확산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심민 전북도 시장군수협의회장(임실군수) 등 도내 14개 시장·군수는 24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민선83차 도-·군 정책협의회를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세 번째로, 도내 단체장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도정 주요현안 등을 논의하며 118일 출범할 전북특별자치도에 걸맞는 더 특별한 전북시대를 열어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 제고 방안 농생명산업 지구 지정 및 운영방안 지방물가 안정화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펼쳤다.
또한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수시책을 공유하며 전 시군에 확산될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남원시는 남원 승화원 화장장을 임실과 순창군민들도 남원시민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협약 내용을, 고창군은 외국인 계절로자사업을 통해 군민과 외국인 근로자 모두 상생하며 삶의 질과 농가소득을 제고하면서 나타난 성과 등 주요 우수시책을 소개했다.
 
이날 전북도-·군 간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는데 협약에는 도와 14개 시군이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14개 시군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도내 전역을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협약 주요 내용은 도내 기업과 공무원(1기업-1공무원) 전담을 통해 기업애로 해소 기업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 네트워크 활용 불합리한 규제 발굴·개선 도에서 구축하는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 이용 기업하기 좋은 전북 구현을 위해 협업 5가지 내용을 담고 있.
 
김 지사는 새롭게 맞이할 전북특별자치도 시대에 걸맞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와 14개 시군이 역량을 하나로 모아가자고 강조했다.
 
/유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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