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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문건위, 건설교통국 소관 24년 본예산 심사

도비 보조금 반환 사업, 집행잔액 철저히 점검 주문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반납도 인센티브로 유인해야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지난 23일 건설교통국 소관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해 심사했다.

다음은 의원별 주요 발언 내용이다.

▲김정기 의원(부안)=농어촌 공유숙박 지원사업은 사업집행 금액보다 잔액이 더 많이 남아있는데 앞으로 사업을 추진할 때는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철저한 점검이 있어야 한다.

▲윤영숙 의원(익산3)=도비 보조금 반환 사업 중 택시요금 카드 수수료 및 통신료 지원 사업은 매년 정산하지 않고 있다. 도민 혈세로 추진하고 운영하는 사업들이기 때문에 향후 남아있는 집행잔액을 철저히 점검해 달라.

▲이병도 위원장(전주1)=교통약자 이동편의 지원계획을 수립할 때 교통약자 관련 단체들과 전문가를 초청한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사업 실적이 매우 저조하다. 향후 다양한 정책 시행과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반납에 대한 적극적인 유인책이 필요하다.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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