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무회의를 통해 개정 노조법과 방송 3법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진보 4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은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 3법에 대한 대통령의 즉각 공포를 촉구하는 긴급 행동에 나선다.
진보당은 지난 20일부터 국회에서 농성에 돌입한 강성희 원내대표가 긴급공동행동에 참여해 대통령 즉각 공포를 촉구하는 정당연설회를 진행한다.
또한 진보당 공동대표들도 이 자리에 함께해 개정 노조법과 방송 3법에 대한 대통령 공포 촉구를 요구하며 진보당 당원들은 27일 전국 주요 거점 곳곳에서 1인 피켓 행동을 전개했다.
진보당은 진보정당, 시민사회단체 및 노동계와 함께 개정 노조법과 방송 3법이 통과돼 노동자들의 노조할 권리 보장과 언론 독립을 위해 힘을 함께 모으고 있다.
/김관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