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전용태, 진안)는 28일 전북도와 전북도교육청 2024년도 예산안 등 심사를 앞두고 재정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도와 도교육청은 각각 9조9천8백43억원, 4조5천22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을 제출한 상태로 이는 전년 대비 전북도는 1천2백26억원(1.2%) 증액되고 도교육청은 1천7백65억원(3.8%) 감액된 규모이다. 도의회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마치고 28일부터 본격적인 예결특위 심사가 시작된다.
예결특위는 본격적인 심사에 앞서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심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 도내 재정사업장을 방문,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 먼저, 전라북도와 도교육청으로부터 2024년도 예산안 및 2023년도 추경예산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재정사업장 방문 일정을 이어갔다.
전용태 예결특위 위원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역대급 세수감소 등 어려운 재정위기 상황에서 편성된 만큼 더욱 꼼꼼한 예산 심사가 필요하다”며 “이번 재정사업장 방문을 계기로 현장을 직접 보고 사업의 이해도를 높인 만큼 더욱 충실한 예산 심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