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전용태)는 1일 2024년 전북도 예산안과 각종 기금운용 계획안 및 2023년 제3회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에 대해 심사를 벌였다. 이날 심사는 기업유치지원실, 도민안전실, 특별자치도추진단, 자치행정국, 문화체육관광국 등 소관 예산안을 놓고 이뤄졌다.
▲김슬지 의원(민주당 비례)=‘서울·수도권 내 투자유치 홍보’ 사업 예산내역이 충실치 못하다. ‘중소기업 종합지원시스템 운영’은 컨설팅 성과가 중복되지 않고 집중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검토가 필요하다. ‘강한 중소기업 육성사업’이 안내서 제작 등 홍보에 치중한 것은 사업을 과대 포장하는 것 아닌가.
▲강태창 의원(군산1)=‘사회적기업 고도화 지원사업’과 관련, 전문인력 충원 사유와 현재 사회적기업 현황, 기업측정방법 등에 대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써 달라.
▲염영선 의원(정읍2)=‘1기업-1공무원 전담 기업 애로 해소 운영’ 사업과 관련, 올 한해 성과를 도민들이 제대로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기업 유치에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오현숙 의원(정의당 비례)=‘새만금 투자 설명회 참가’와 관련해 새만금개발청과 전북도와의 관계는 어떤지 궁금하다. 청년일자리사업 예산이 삭감된 사유가 무엇인가.
▲김만기 의원(고창2)=‘1기업-1공무원 전담 기업애로 해소 운영’ 사업에서 기업요구 사항은 주로 무엇인가. 인력 충원을 위한 대책과 외국인 노동자 이직문제 및 물류비 부족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기업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지원해야 한다.
▲강동화 의원(전주8)=기업유치지원실 소관 ‘영호남 공예품 교류전시 판매전 및 공예품 개발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가 궁금하다. 다양한 지역과 공예품 교류를 위해 활성화가 필요한데 예산이 삭감돼 아쉽다. ‘경제교류 협력 강화 지원’ 사업에서 외빈 초청 국가와 횟수를 밝히고 이 사업이 내실 있는 행사로 발전해서 경제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문승우 의원(군산4)=‘기업유치 관리시스템 구축’의 시군 지원과 시스템 보안에 힘써 달라. 실국별 홍보 예산을 과다 편성해 문제다. ‘수출통합지원센터 운영’, ‘지역경제살리기 도민운동사업’이 활성화돼서 도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김관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