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김성주 의원(전주시 병)이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감사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자당 소속 국회의원을 선정해 우수의원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 의원은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무조정실, 국가보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 상임위원회 소관 부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을 상대로 ▲금융사 내부통제 부실 문제 ▲고금리 상황 속 가계부채 급증 문제 ▲금융 취약계층 보호 필요성과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국무조정실에는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새만금 SOC사업 예산 삭감 ▲정부출연연구기관 R&D 예산 삭감 문제를 들며, 정부의 전북지역 공약 이행 촉구를 요구했다.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아디다스 코리아의 일방적인 계약갱신 거절 ▲편의점 및 카페 프랜차이즈의 불공정한 비용 분담율 등을 지적해 글로벌 기업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일방적인 갑질에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변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우수의원에 선정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감을 통해 지적한 사안은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해 국민의 삶과 민생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김영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