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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예결특위, 미래산업국 등 7개 부서 예산심사

스마트공장, 성과 저조,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 철저 운영 촉구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전용태, 진안)는 5일 2024년 전북도 예산안과 각종 기금 운영계획안 및 2023년 제3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4일차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사는 미래산업국, 농생명축산식품국, 새만금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인재개발원, 보건환경연구원, 자치경찰위원회 등 7개 국원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였다.

▲김슬지 의원(민주당, 비례)=스마트 공장의 농식품 부문에 대한 성과가 저조해 철저한 성과분석과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 ‘중소기업 연구원 주거비 지원’과 관련, 도내 청년들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라.



▲강태창 의원(군산1)=미래산업국 소관 사업 중 전북의 주력산업이 무엇인가. 대다수 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데 정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염영선 의원(정읍2)=‘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 운영 지원’과 관련, 철저한 추진단 운영이 요구된다. ‘중소기업 연구원 주거비 지원’은 타 기관 연구원들과 형평성에 대해 파악하고 연구원들이 연구를 마친 이후에도 정착을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


▲오현숙 의원(정의당 비례)=전라북도 바이오산업의 핵심은 식품, 종자 등 그린 바이오산업인데 전북만의 특색과 성과가 없어 아쉽다. ‘군산조선소 생산 블록 해상물류비 지원’ 운영계획은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해 달라.



▲김만기 의원(고창2)=‘농어촌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하면서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사업과 중복사업은 없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사업 규모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달라.



▲강동화 의원(전주8)=‘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 공모 사업 추진 시 지자체와 대학 간의 협력이 필수다.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 운영’ 사업은 인건비가 너무 많으니 조정을 통해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한다.



▲문승우 의원(군산4)=‘전북 특화 방위산업 육성지원’은 전국 17개 시도와 비교할 때 전북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고 예산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



▲전용태 위원장(진안)=‘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 운영’과 관련, 타 지자체도 메타버스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우리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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