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상염)는 8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3년 전라북도 청소년상담자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전북도와 14개 시‧군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상담자 150여 명이 모여 한 해 동안 청소년 상담서비스를 위해 고생한 서로를 격려하고, 더 나은 상담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다.
이 행사에서 올해 청소년 상담 사업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에 기여한 우수 상담자, 우수 기관 등에게 도지사 표창, 도의장 표창, 경찰청장 감사장이 수여됐다.
금년도 사업별 성과를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하는 한편, 상담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타악기를 즉흥으로 연주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을 지키는 따뜻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북도엔 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비롯해 14개 시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다. 9개 시군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