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북애향본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유치 환영한다”

7일, 유치 환영 성명서 발표
 전북애향본부(총재 윤석정)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전북 유치를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7일 발표했다.

  이 단체는 성명서에서 “전북도와 인천시,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쟁한 대회 유치전에서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막판 뒤집기를 통해 유치를 확정한 전북도의 열의와 집념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회가 전북에서 개최된다는 것은 전북을 세계에 알리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전북 제품의 수출길 확대와 경제교류의 기반을 닦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재외동포 경제인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행사다. 기업 전시회와 비즈니스 미팅,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참가국 간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다. 

  내년 10월 중 전주에서 사흘간 치러진다.

/서주원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