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전북도의원(장수)이 4년 연속 한국유권자총연맹에서 선정한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 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사)한국유권자총연맹, 국민정책평가신문, 국민정책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2023년 제16회 국정감사 최우수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 의정활동 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국유권자총연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법인으로 매년 지방의회 의정활동을 평가하여 대상 의원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박 의원은 전국 최초로 전북 결혼이민자 등의 국적 취득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 했으며 전북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 촉진 조례, 양봉농가 피해 지원 촉구 건의안, 프랑스·아일랜드 소고기 수입 허용 반대 건의안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한바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 평가 대상을 받은 이는 총 5명이며 전북도의원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김관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