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은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 전투와 만인의총(萬人義塚)에 대한 역사적 의의를 반영한 역사교과서가 2024년에 출판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 이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의원이 지난해 발의하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만인의총 역사 교과서 등재 촉구 결의안’을 토대로 반영된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남원 만인의총은 1597년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 전투에서 5만6천여 왜군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남원성민 6천여 명 등 민·관·군 1만여 의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호국의 얼을 기리는 역사유적이다.
이 의원은 "정유재란 남원성전투와 만인의사의 숭고한 희생을 학생들이 교과서를 통해 배우게 돼 의미가 크다"며 "많은 국민들께 우리의 호국 역사를 알릴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김영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