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인재개발원은 15일 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멘토-멘티 신규-선배 공무원 89팀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시행된 전북도 멘토링프로그램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3월 멘토-멘티 결연식을 시작으로, 매월 멘토링데이 운영, 역량강화 워크숍, 멘토-멘티 간담회 등 그동안 멘토링 활동 추진 상황에 대해 살펴보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멘토링 활동영상 시청, 활동증명서 전달, 활동 우수자 시상과 사례발표를 진행했으며 도지사가 일일멘토가 되어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3팀은 사례 발표를 통해 “멘티의 성장이 멘토에게는 새로운 자극이 되어 서로에게 배움과 발전을 주는 상호작용임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더 새로운 전북을 이끌어갈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선배 공무원의 역할이다”며 “보다 낫고 특별한 미래를 위해 선․후배 공무원들의 동행을 계속해 달라”고 강조했다.
/유연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