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지역균형발전정책연구회(대표 최형열 의원) 소속 의원들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부안군을 방문, 군수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신재생에너지단지 등을 찾아 에너지를 통한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안군에는 최형열(전주5), 김희수(전주6), 김동구(군산2), 염영선(정읍2), 윤수봉(완주1), 전용태(진안), 윤정훈(무주), 김성수(고창1), 김정기(부안) 의원 등 9명의 지역균형발전정책연구회 소속 의원이 참여해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전북도의 인구유출은 심각하며 부안 역시 매년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서 기업유치 및 산업 발전을 통해 인구 유입 요소를 마련하는 특단의 조치의 필요하다”며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해 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에너지를 통한 균형발전을 연구하고 있는 지역균형발전정책연구회 위원들은 신재생에너지단지와 메타버스 체험관을 방문해 미래에너지에 대한 추진 현황 및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청취하고 정책적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김관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