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19일 ‘12월 소통의 날’을 맞아 임상규 행정부지사가 9백여명의 도청 직원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고 명사 초청 특강 및 혁신도정상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 부지사는 “우리 모두 발이 닳도록 뛰어 만든 특례들을 우리 전북 발전의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며 “내년 도정 사자성어가 백년대계지만 도전경성의 의지를 갖고 계속 도전해서 모든 것을 이루는 한해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진 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전북도 정책기획관 박정환 주무관이 “빅데이터의 이해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박 주무관은 “빅데이터는 데이터 처리, 활용, 분석을 통해 가치 있는 정보를 추출하고 분야별 대응 및 예측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데 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 하는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과학행정서비스) 의사결정체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유연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