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19일 소통의 날을 맞아 뛰어난 업무성과로 전북을 빛낸 8개 부서를 대상으로 ‘혁신도정상’을 시상했다.
도는 새로운 전북 구현을 위해 ‘혁신도정상’을 분기별로 선정하며 4분기에는 도정 현안을 적극 추진해 눈부신 성과를 낸 8개 부서를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 부서에는 정보화정책과와 교육협력추진단이, 우수 부서에는 소통기획과와 문화유산과, 물통합관리과, 전북테크노파크, 특례정책과, 전북신용보증재단이 각각 선정됐다.
정보화정책과는 민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및 국제복합금융센터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23∼27년까지 1조 규모의 투자유치와 2백3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점이 높게 인정을 받았다.
교육협력추진단은 23년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글로컬대학 10개 대학에 전북대가 선정되도록 적극 협력했고 향후 5년간 1천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인력양성 및 지역 산업과 연계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우수상을 받은 소통기획과는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도정을 홍보하여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 주최한 ‘제9회 올해의 SNS’ 대회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4관왕(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을 수상했다.
문화유산과는 남원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돼 전북의 가야문화유산이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도록 했다.
이밖에 물통합관리과와 전북테크노파크, 특례정책과, 전북신용보증재단도 각각 주어진 업무에서 최선을 대해 전북도정을 빛나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혁신도정상’ 선정부서에는 포상금(최우수 100만 원, 우수 70만 원)을 지급하며 최우수 부서 및 개인에게 직무성과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
/유연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