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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복지부 복지서비스 3개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 업적 인정받아
전북도가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서비스분야 평가 3개 부문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받은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복지부는 ‘사회서비스이용권법’, ‘사회보장급여법’, ‘아동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전국 17개 시· 도 및 2백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관련 사업 계획수립과 실적을 분야별로 매년 평가하고 있다.

올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전북도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지역사회보장시행결과 ▲아동정책시행실적 3개 부분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10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고 지역사회보장시행결과와 아동정책시행실적 평가는 작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복지 분야에 대한 전북도의 열정과 노력이 3관왕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사회서비스 고도화의 일환인 가격탄력제 시행,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사업유형별 교육 및 컨설팅, 시민모니터링 및 안전관리 등급제를 통한 제공기관 품질관리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역사회보장시행결과 평가는 사업구성상 민관협력의 비중이 높고 사업성과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 증진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 점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아동정책시행결과는 전북도가 지역여건을 충실히 반영한 체계적인 아동정책 추진과 아동돌봄을 위한 지원사업 실적을 우수하게 평가받아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송희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복지 확대와 새로운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한 우리 도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실을 이뤘다”고 말했다.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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