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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도자, 마인드 교육전문가로 주목받는 박옥수 목사!







'21세기 기독교계의 뉴리더', '이 시대의 참된 하나님의 종', '전 세계 청소년 문제 해결사'라는 수식어로 자연스럽게 불리는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오직 정통 복음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그의 도움을 청하는 대통령·정부·단체·기관·개인 및 교단·교파를 초월한 기독교계를 쉼 없이 종횡무진하며 오직 복음을 전하고 참된 신앙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박옥수 목사는 성경 말씀을 통해 죄에서 벗어난 후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해 믿음으로 사는 신앙을 가르쳐왔고 “예수님의 보혈로 내 모든 죄가 이미 눈처럼 희게 씻어졌다’는 말씀을 믿었다”며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이 기쁘고 놀라운 소식을 전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는 1962년 성경 말씀을 통해 죄 사함의 확신을 얻었고, 이후 57년 동안 하나님만 의지하며 목회의 길을 걸어왔다. 오직 성경 말씀만을 믿는 믿음으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무수히 많은 전도자들을 길러내고 있으며, 세계인의 마음의 변화와 삶의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2001년에는 범세계적 청소년 단체이자 국제적 NGO인 국제청소년연합(IYF)을 설립해 세계 청소년들이 강한 마인드와 꿈을 가진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지식과 기술 중심의 교육이 더 이상 청소년들을 변화, 발전시킬 수 없음을 예견하고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20여 년 전부터 마인드 교육을 강조하며 청소년 선도활동에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우간다를 비롯해 해외 17개국 20명의 정상과의 만남 등 세계 각국 정부로부터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자문 요청이 쇄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세계기독교지도자모임(CLF)’에서 주강사로 활동하며 ‘죄 사람을 얻게 하는 회개’와 ‘참된 복음’에 대해 성경을 근거로 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실제로 말씀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얻은 수많은 목회자들의 화합과 교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세계기독교지도자모임(CLF)’은 ‘교리와 교파를 넘어 오직 말씀으로 교류하며 하나로 모이자!’는 슬로건 아래 2017년 8월 뉴욕에서 출범 이후 8만 5천여 명의 세계 목회자들이 동참하고 있다.





# 지구촌 청소년 문제해결에 앞장

지난 20여 년간 폭력·자살·게임중독·마약 등 전 세계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이하IYF)의 대표 고문 박옥수 목사는 미국 한인 학생과의 만남으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마약중독자 학생은 1995년 ‘한미연합 청소년 수련회’에 참석해 간음 중에 잡힌 여자가 변한 성경 말씀을 통해 변화됐다. 이를 계기로 미국 교포들 사이에서 화제가 돼 방학 때 자녀들을 한국으로 보내기 시작했고 이듬해 캠프를 열었고 53명으로 시작한 수련회는 500명에 이르러 IYF를 통해 청소년들을 이끌고 있다.





IYF는 ▲ 굿뉴스코(Good News Corps) 해외봉사 ▲ 월드문화캠프 ▲ 세계청소년부장관 포럼 ▲ 의료봉사 ▲ 마인드 교육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 모든 활동에는 마인드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절제와 인내력·소통하는 법·마음을 다스리는 법 등을 가르친다.





박 목사는 심각해져가는 청소년 문제의 근본 해결책은 성경에 있음을 발견하고 “성경은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잘 묘사해 놓았고 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마인드 교육의 모체가 됐다”고 말했다.










오는 30일 전주서 성경세미나 개최… 주강사 박옥수 목사

오는 30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는 주제로 오전 10시 30분과 저녁 7시 30분 매일 두 차례에 걸쳐 ‘박옥수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가 열린다.





33년 동안 국내외에서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성경세미나는 기쁜소식선교회 주최, 한국기독교연합(KCA) 주관하고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 최고상에 빛나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찬양을 맡았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기쁜소식선교회 홈페이지와 인터넷방송 ‘굿뉴스TV’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며, 오는 31일 오후 3시 건지아트홀에서는 기독교지도자연합(Christian Leaders Fellowship, 이하 CLF)이 주최하는 ‘2019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과 내달 1일 오후 2시 30분 삼성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선택:두 세계의 싸움’ 출판기념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7년 3월 미국 뉴욕에서 발족한 CLF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오직 성경 말씀으로 교류한다는 취지로 매년 뉴욕과 홍콩, 서울 등에서 ‘CLF 월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개별 국가에서도 활발히 기독교 목회자 모임을 열고 있다.






# 세계는 IYF의 마인드 교육 열풍…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변화 이끌어

박옥수 목사는 지식과 기술 중심의 교육이 더 이상 청소년들을 변화, 발전시킬 수 없다고 판단하고 20여 년 전부터 세계 각국 나라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성경에서 배운 마음의 세계를 모체로 마인드교육을 하고 있다.





2009년 중국 공청단 초청강연을 비롯해 2011년에는 케냐 정부의 초청으로 청소년 리더들을 위한 강연과 필리핀 타굼시 마약자수자와 콜롬비아 반군 피해자 마인드교육 및 코트디부아르에서는 국가프로젝트 차원으로 마인드교육을 실행하기로 했다.





특히 필리핀은 두테르트 대통령이 취임한 후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고, 2017년 11월 IY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를 초청, 처음으로 마약자수자를 대상으로 마인드 강연을 실시했다. 지난해 7월에는 필리핀 타굼시와 정식으로 마약자 교육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이후 많은 마약 중독자들의 삶의 변화 이끌고 있다.





마약자수자 교육에 참여한 바에르씨는 “마약에 왜 중독이 되며, 왜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게 됐다”며 “교육이 거듭 될수록 정말 좋은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음이 변해야 마약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옥수 목사는 마인드 교육을 통한 청소년 선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남부아프리카에 위치한 에스와티니(Kingdom of Eswatini)와 레소토(Kingdom of Lesotho)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으며, ‘2017 아프리카 리더십 엑설런스 어워드’와 태국 법무부와 교육부에서도 감사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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