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2024년도 정읍시 국가예산으로 전년 5천4백47억 원 대비 1백71억원(3.1%) 증가한 5천6백4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는 정부예산 증가율(2.8%)를 소폭 상회하는 수치로 세수감소, 경기침체 우려 등 여건에 이루어낸 성과다”고 주장했다.
2024년 국가예산 주요 신규사업은 △국립 숲체원 조성 △정읍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 구축사업 △장명동 각시다리터 주변(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수성2‧3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산내면 매죽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 등 16개 사업, 총사업비 1천39억원이다.
또 정읍시의 기초인프라 구축‧첨단산업의 지속발전‧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 조성‧다양한 문화체험공간 확충 등에 반드시 필요한 예산도 확보했다.
윤 의원은 “확보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새로운 사업 발굴을 통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김영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