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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다섯번째를 맞는 전주음협 토크콘서트가 지난 13일(금) 전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벽문화관에서 열렸다.
성악앙상블로 활동중인 바소앙상블은 피아노연주자인 피이니스트 이찬미씨를 중심으로 5명의 단원이 각각 수준높은 연주활동을 나타내었는데 이날 연주곡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베에토벤의 ‘ Ich liebe dich ' 와.Schubert의 ' Ave Maria ' 를 멋진 선율로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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